
김성혁 GS네오텍 AI 센터 엔지니어가 세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GS네오텍>
GS네오텍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AI)·클라우드 컨퍼런스 ‘AWS 서밋 서울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최적화된 생성형 AI와 보안 거버넌스 솔루션을 성황리에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AWS 서밋 서울 2026’은 에이전틱 AI를 필두로 한 클라우드 혁신 트렌드와 산업별 실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AWS 출시 20주년과 서울 리전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인 2만5000명 이상 참관객이 참석했다.
AWS의 공식 클라우드 운영 관리(MSP) 사업자인 GS네오텍은 이번 행사에서 플래티넘 부스를 운영했다. GS네오텍은 AWS가 이번 서밋에서 가장 강조한 핵심 주제와 시장 트렌드에 초점을 맞춰 AI 도입 기획부터 사후 관리, 인프라 보안까지 기업들이 단계별로 겪는 실질적인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맞춤형 라인업을 선보였다.
우선 AWS의 에이전틱 AI 방향성과 궤를 같이하는 ‘에이전트 빌더’ 플랫폼 ‘MISO(미소)’를 전면에 내세웠다. 비전문가도 직관적인 워크플로우를 통해 코딩 없이 업무용 AI 앱과 에이전트를 생성·배포하는 노코드 플랫폼이다. GS네오텍은 “멀티 LLM 통합 기반의 사내외 데이터 연계, 팀즈·슬랙 등 협업 툴 연동을 지원해 확장성을 극대화했다”면서 “특히 기업별 맞춤형 보안 정책을 적용해 민감 정보 유출 우려를 원천 차단하고, 산업별 사전 템플릿으로 신속한 프로토 타입 구축이 가능해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연어 기반 AX 에이전트 ‘aiDea’, 말로 명령하면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하는 온디바이스 에이전트 ‘NL2Device’, 자연어 질문으로 데이터를 추출·분석하는 ‘SQLens’를 선보였다.
안정적인 사후 운영과 함께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 거버넌스’를 실현하기 위한 관리 플랫폼도 참관객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인프라 보안 거버넌스 솔루션인 ‘시큐리티 렌즈(Security Lens)’는 멀티 계정과 리전의 클라우드 자산을 자동 진단하고, 실제 공격 경로를 시각화 해주는 솔루션이다. 여기에 LLM별 답변을 정량 평가하고 다중 모델 비교를 바탕으로 프롬프트 최적화 리포트를 제공하는 AI 응답 평가 및 프롬프트 진단 플랫폼 ‘Prompt Lens’를 연계해 정보기술(IT)·보안 팀의 효율적인 거버넌스 방향성을 제시했다.
솔루션 전시와 더불어 행사 첫날 진행된 GS네오텍 AI 센터 김성혁 AI 리서치 엔지니어의 전문 발표 세션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 엔지니어는 ‘LLM 및 에이전트 환경에서의 DRA(동적 자원 할당) 기반 GPU 운영 최적화’를 주제로, 인프라 비용을 줄이면서도 AI 워크로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차세대 운영 모델을 제시해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노코드 플랫폼 MISO와 다양한 에이전트 기술은 기업의 AX 도입 장벽을 낮추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앞으로도 산업별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비즈니스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매일경제 고민서 기자 esms46@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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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혁 GS네오텍 AI 센터 엔지니어가 세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GS네오텍>
GS네오텍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AI)·클라우드 컨퍼런스 ‘AWS 서밋 서울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최적화된 생성형 AI와 보안 거버넌스 솔루션을 성황리에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AWS 서밋 서울 2026’은 에이전틱 AI를 필두로 한 클라우드 혁신 트렌드와 산업별 실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AWS 출시 20주년과 서울 리전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인 2만5000명 이상 참관객이 참석했다.
AWS의 공식 클라우드 운영 관리(MSP) 사업자인 GS네오텍은 이번 행사에서 플래티넘 부스를 운영했다. GS네오텍은 AWS가 이번 서밋에서 가장 강조한 핵심 주제와 시장 트렌드에 초점을 맞춰 AI 도입 기획부터 사후 관리, 인프라 보안까지 기업들이 단계별로 겪는 실질적인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맞춤형 라인업을 선보였다.
우선 AWS의 에이전틱 AI 방향성과 궤를 같이하는 ‘에이전트 빌더’ 플랫폼 ‘MISO(미소)’를 전면에 내세웠다. 비전문가도 직관적인 워크플로우를 통해 코딩 없이 업무용 AI 앱과 에이전트를 생성·배포하는 노코드 플랫폼이다. GS네오텍은 “멀티 LLM 통합 기반의 사내외 데이터 연계, 팀즈·슬랙 등 협업 툴 연동을 지원해 확장성을 극대화했다”면서 “특히 기업별 맞춤형 보안 정책을 적용해 민감 정보 유출 우려를 원천 차단하고, 산업별 사전 템플릿으로 신속한 프로토 타입 구축이 가능해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연어 기반 AX 에이전트 ‘aiDea’, 말로 명령하면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하는 온디바이스 에이전트 ‘NL2Device’, 자연어 질문으로 데이터를 추출·분석하는 ‘SQLens’를 선보였다.
안정적인 사후 운영과 함께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 거버넌스’를 실현하기 위한 관리 플랫폼도 참관객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인프라 보안 거버넌스 솔루션인 ‘시큐리티 렌즈(Security Lens)’는 멀티 계정과 리전의 클라우드 자산을 자동 진단하고, 실제 공격 경로를 시각화 해주는 솔루션이다. 여기에 LLM별 답변을 정량 평가하고 다중 모델 비교를 바탕으로 프롬프트 최적화 리포트를 제공하는 AI 응답 평가 및 프롬프트 진단 플랫폼 ‘Prompt Lens’를 연계해 정보기술(IT)·보안 팀의 효율적인 거버넌스 방향성을 제시했다.
솔루션 전시와 더불어 행사 첫날 진행된 GS네오텍 AI 센터 김성혁 AI 리서치 엔지니어의 전문 발표 세션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 엔지니어는 ‘LLM 및 에이전트 환경에서의 DRA(동적 자원 할당) 기반 GPU 운영 최적화’를 주제로, 인프라 비용을 줄이면서도 AI 워크로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차세대 운영 모델을 제시해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노코드 플랫폼 MISO와 다양한 에이전트 기술은 기업의 AX 도입 장벽을 낮추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앞으로도 산업별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비즈니스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매일경제 고민서 기자 esms46@mk.co.kr